[고양이] 고양이 '발바닥'에 대해서

베러펫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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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러펫입니다 :)


오늘은 강아지 상식에서 내용을 다뤄볼 텐데요! 😋


주제는 바로!!!




입니다!!






발바닥이 귀엽다고 해서 만지려고 하면

민감한 반응을 보이거나 화를 내려고 하는데요!

고양이의 발바닥 피부 아래로

수많은 신경이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과 놀거나 사냥 본능이 나올 때

숨겨져 있던 발톱을 내세우게 되는데요

고양이가 발톱을 세우는 모습을 자세히 보시면

발바탁 밑으로 감춰진 발톱이 드러나 있습니다


사실 정확히는 발바닥에 발톱이 숨겨져 있기보다는

발가락에 숨겨져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끝마디 뼈와 중간마다 뼈 사이의

근육을 수축시켜 숨겨 다니다가 필요한 상황에서

중심 근육을 수축시켜 발톱을 내놓는다고 하네요!






발바닥은 다른 부위보다 훨씬 피부가 두꺼운데요!

울퉁불퉁하거나 기울어진 곳에서 뛰어다닐 때

흐트러짐 없이 무게 중심을 잘 잡아줍니다!


고양이의 발바닥은 거친 공간을 걸을 떄마다

안전한 발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주면서

고양이의 발톱도 지면과의 마찰을 최소화하여

무게중심을 잘 잡게 도와준다고도 합니다!






고양이들의 발바닥이 대부분 분홍빛이라고 하지만

보라색 빛을 띠는 발바닥도 있습니다!


사실 발바닥의 색상은 고양이의 털색에 따라 결정되는데

고양이마다 가진 멜라닌의 수나 밀집도에 따라

고양의 털 색깔이 바뀐다고 하네요!


그래서 대부분 고양이 발바닥 색깔이

보랏빛을 띠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발바닥 촉감은 푹신푹신한 마시멜로우나

젤리를 만지는 것처럼 말랑말랑하고 두껍습니다!


강아지들은 조금만 달려도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기지만

고양이 발바닥은 지방과 탄성 섬유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래서 사람이 만지면 말랑말랑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이 발바닥 덕분에 걷거나 뛸 때 쿠션같은

충격 완화 작용을 하여 피해를 줄여줍니다!


그 외의 정보


1. 발바닥에 땀샘이 분포


고양이의 발바닥을 만져보시면 습기가 있는 듯

촉촉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을 받는데요

발바닥에 땀을 배출하는 땀샘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땀은 발바닥에 습기 차는 정도만 분비되어

미끄러운 곳을 걷거나 달릴 때에

미끄럼 방지를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2. 고양이는 걷는 소리를 안냄


고양이들은 걷거나 뛸 때

'타닥타닥' 소리를 잘 내지 않는데요

걷는 소리를 일부러 들으려 해도,

그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양이과의 특성으로 발바닥 밑에는

오므릴 수 있는 발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상태의 발톱은 발바닥 근처의 털로 덮여 있는데

발톱이 지면과 닳는 것을 방지하고

사냥감을 조용히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고양이들이 사냥감을 조용히 따라가

날렵하게 사냥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발바닥 관리


세포가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연약한 부위다 보니

외상을 쉽게 입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건강을 위해 매일 발바닥을 닦아주고 신경써주면

예쁜 발바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설명드리자면

보습제를 통한 관리도 있는데요

날씨가 건조한 날에는 발바닥이

건조해지거나 딱딱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 반려묘 전용 보습제를 사용하여

적절한 수분공급 유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상태로 방치하면 껄끄러운 화장실 모래로 인해

물집이 잡히거나 심할 경우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상처가 생기게 되면 감염 등 2차 질병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만큼 발바닥 젤리 보습에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오늘 준비한 자료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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